삼성그룹이 청소년 지원 활동으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림락서’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우선 2012년 5월부터 중고생을 위한 ‘꿈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의 100% 재능기부 사업이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로 과정과 직무를 안내하고 학생의 미래에 대해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멘토 1명과 6~7명의 학생들이 만나 진행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1만 3000여명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또 삼성전자는 수원, 화성, 구미 등 사업장이 위치한 도시에서 교육 페스티벌 ‘2013 삼성 드림락서’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기지역 중·고교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2년부터 도서 산간 지역의 학생들도 최신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하려고 ‘스마트 스쿨 솔루션’ 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같은 해 8월 전남 도청, 교육청과 ‘스마트 스쿨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전남 신안, 장흥 등의 초·중학교 총 8곳에 ‘스마트 스쿨 솔루션’과 ‘갤럭시노트 10.1’ 599대, 대형 디스플레이 27대 등 총 13억원 상당의 기자재를 무상 지원했다. 2013년 4월엔 강원 춘천 서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강원 산간지역 7개 학교에 13억원 상당의 갤럭시 노트 10.1, 75인치 대형디스플레이, 스마트 스쿨 솔루션 등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