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올해 세무조사 예년보다 10~30% 축소”
수정 2014-05-30 04:26
입력 2014-05-30 00:00
이전환 국세청 차장 밝혀
이전환 국세청 차장은 2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국 상공인 초청 세정간담회를 갖고 “외국계 기업도 국내 기업과 마찬가지로 올해 세무조사 건수를 예년보다 10~30%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4-05-30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