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수정 2014-05-29 08:55
입력 2014-05-29 00:00
이청용 ’이게 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이청용이 튀니지 수비를 맞고 나간 공이 코너킥이 아닌 골킥으로 선언되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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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홍명보호의 23인 중 한 명인 블루드래곤 이청용(27)은 평가전에서 83분을 소화했다.

이청용, 박주영에게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전반전 대한민국 이청용이 튀니지 수비를 따돌리며 박주영에게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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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아 볼까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전반전 이청용이 튀니지의 세림 벤 제미아로부터 공을 가로챌 기회를 엿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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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대신 청용 머리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후반전 대한민국 이청용이 튀니지 골문 앞에서 골키퍼와 공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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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선 이청용은 전후반 몇차례 번뜩이는 개인기와 패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필요했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반 구자철이 교체돼 나가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뛴 이청용은 더욱 힘을 내며 동점골을 위해 애를 썼지만 튀니지의 밀집수비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음달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에서 가나와의 평가전이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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