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에 노광일씨 외교안보연구소장 신봉길씨

수정 2014-05-28 04:16
입력 2014-05-28 00:00
외교부는 27일 신임 외교부 대변인에 노광일(왼쪽·56) 국무총리 외교보좌관을 임명했다. 노 신임 대변인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외시 15회로 외교부에 입부해 북미2과장, 정책기획국장, 주뉴질랜드 대사 등을 역임했다. 노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의 김황식 전 총리와 현 정부 출범 들어 정홍원 총리의 외교 활동을 보좌했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으로는 신봉길(오른쪽·59) 전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외시 12회인 신 소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특수정책과장(현 대북정책협력과), 공보관, 주중공사, 주요르단대사 등을 지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4-05-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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