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촛불집회 참가자 청와대 향하다 연행

수정 2014-05-24 23:29
입력 2014-05-24 00:00
세월호 집회 경찰 연행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집회 경찰 연행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연행되고 있다.연합뉴스
경찰에 연행되는 세월호 집회 참가자들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 앞에서 행진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에 연행되는 세월호 집회 참가자들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 앞에서 행진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에 연행되는 세월호 집회 참가자들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 앞에서 행진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향하려다 종로구 보신각 앞 도로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네 차례에 걸쳐 해산 명령을 내렸지만 집회 참가자들이 응하지 않자 집회 참가자 일부를 연행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는 약 8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종로와 을지로를 거쳐 서울광장으로 향하는 경로로 행진했다.


집회 참가자 대다수가 서울광장으로 향했으나 1500여 명이 뒤에 남아 도로를 점거한 채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벌이려고 시도하다 충돌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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