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부제 미모 공리, 품격 있는 미소로 ‘봉주르~’

수정 2014-05-21 09:50
입력 2014-05-21 00:00
영화감독 장예모와 같은 쪽을 바라보는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
팬들에게 ‘가지마요’ 외치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
영화 속 연인 진도명(Chen Daoming)과 손을 잡고 있는 공리(Gong Li)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의 나이를 잊은 외모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가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가 여성팬의 사진촬영에 밝은 미소로 답하고 있다.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한 장예모 감독의 영화 ‘귀래(Coming Home)’의 상영회를 위해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가 참석, 수많은 취재진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영화 ‘귀래(归来)’는 장예모 중국 영화감독의 신작으로 공리와 진도명(Chen Daoming)이 애절하고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16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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