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장성,주민에 사과문 읽은뒤 갑자기…
수정 2014-05-19 13:37
입력 2014-05-19 00:00
평양시민들 “건설 규정 어겨 생긴 사고… 상상할 수 없는 일”…APTN 사고 영상은 공개 안 해
북한 당국이 18일 이례적으로 평양시내 23층 아파트 붕괴 사고와 고위 간부, 공사 책임자가 유가족들에게 사죄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평양시민들도 이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AP통신의 동영상 서비스인 APTN이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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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들이 지난 17일 유가족과 평천구역 주민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표하고 사과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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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들이 지난 17일 유가족과 평천구역 주민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표하고 사과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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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들이 지난 17일 유가족과 평천구역 주민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표하고 사과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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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인 박철씨는 APTN과의 인터뷰에서 “건설 규정과 공법을 어기고 시공해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건설 공법을 더 잘 지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홍남혁씨는 “인민의 이익을 절대시하는 우리나라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모든 평양시민이 피해자, 유가족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APTN은 그러나 붕괴 현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내보내지 않았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4-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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