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심장이’ 평론집 ‘미래의’ 올해 김달진문학상 나란히 선정

수정 2014-05-17 01:13
입력 2014-05-17 00:00
제25회 김달진문학상에 김남조(87) 시인의 시집 ‘심장이 아프다’(2013), 김진희(49) 평론가의 평론집 ‘미래의 서정과 감각’(2014)이 선정됐다고 상 운영위원회가 16일 밝혔다. 기념 시낭독회는 오는 6월 5일 고려대 100주년 기념관,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 진해구민회관에서 열린다.
2014-05-17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