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3D 프린팅 & 아트’ 전시회

수정 2014-05-15 03:00
입력 2014-05-15 00:00
국내 첫 ‘3D 프린팅 & 아트’ 전시회 1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비나 미술관에서 국내 처음으로 ‘3D 프린팅 & 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오는 7월 6일까지 미디어, 설치, 조각, 회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작가가 대림화학이 제공한 3D 프린터와 소재를 이용해 만든 예술 작품이 소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비나 미술관에서 국내 처음으로 ‘3D 프린팅 & 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오는 7월 6일까지 미디어, 설치, 조각, 회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작가가 대림화학이 제공한 3D 프린터와 소재를 이용해 만든 예술 작품이 소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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