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수 나윤선·이익섭 교수 제33회 세종문화상 수상 수정 2014-05-13 00:58 입력 2014-05-13 00:00 재즈 가수 나윤선(왼쪽·45)씨와 이익섭(오른쪽·76)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제33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세종문화상 5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예술 부문에 나윤선씨, 학술 부문에 이익섭 교수, 한국문화 부문에 KBS 아나운서실,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취환(44) 한중문화우호협회장, 문화다양성 부문에 EBS 스페이스 공감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2014-05-13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중국산 ‘이것’ 매일 마신 뒤 황달로 입원”…심장·신장까지 위협 ‘경고’ 2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3 李대통령, 7개월간 2000만원 넘게 벌었다… 코스피 ‘불장’에 ETF 대박 4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5 “친구가 추락했어요”… ‘유명배우 사망’ 볼디산서 19세 소년 등 시신 3구 발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