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에 붙은 노란 종이배

수정 2014-05-09 14:06
입력 2014-05-09 00:00
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노란종이배를 경찰버스에 붙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노란종이배를 경찰버스에 붙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노란종이배를 경찰버스에 붙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진입을 막는 경찰차에 노란 종이배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진입을 막는 경찰차에 노란 종이배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청와대 진입을 막는 경찰차에 노란 종이배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청와대 진입을 막는 경찰차에 노란 종이배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청와대 진입을 막는 경찰차에 노란 종이배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노란종이배를 경찰버스에 붙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