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대책위 “특검·청문회 하라”…진상규명 서명운동
수정 2014-05-05 13:06
입력 2014-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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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출구에 유족들이 희생자·실종자 조기 수습과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과 청문회를 열자는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출구에 유족들이 희생자·실종자 조기 수습과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과 청문회를 열자는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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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출구에 유족들이 희생자·실종자 조기 수습과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과 청문회를 열자는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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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출구에 유족들이 희생자·실종자 조기 수습과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과 청문회를 열자는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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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10여 명은 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사고 발생 20일만이다.
대책위는 지난 3~4일 조문객들에게 나눠준 호소문을 통해 “사고 첫날부터 구조할 수 있음에도 회의만 하고 사진만 찍어대는 정부를 기다렸지만 아무런 성과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고로 아이를 잃고 경황이 없는 중에 진실을 왜곡하고 전국민 장례축제처럼 생색을 내는 행태에 엄청난 사기극을 보는 것 같다”며 특별검사제를 요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늦은 감이 있지만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에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과 청문회를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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