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가 페멘, 계속되는 노출 시위 ‘눈길’

수정 2014-05-02 10:26
입력 2014-05-02 00:00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펼치던 중 프랑스 경찰들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피멘 회원인 아미나가 승리 표시인 브이(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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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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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펼치고 프랑스 경찰들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페멘 회원 아미나가 경찰에게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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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펼치자 프랑스 경찰들이 진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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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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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페멘 회원들이 상반신 누드시위를 하고 있다. 상의를 입지 않은 페멘 회원들은 그들의 몸에 “무슬림형제단 회원 683명에게 내려진 사형 반대”라고 써넣고 반라시위를 펼치던 중 프랑스 경찰들이 진압당하고 있다.

진압하는 과정에서 튀니지 피멘회원인 아미나(Amina Sboui)가 승리 표시인 브이(V)를 만들어 보이거나 과격하게 진압하는 경찰들에게 손가락 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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