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여기자협회장에 강경희씨 수정 2014-05-01 00:50 입력 2014-05-01 00:00 강경희 한국여기자협회장 한국여기자협회는 30일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을 제26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미숙 문화일보 국제부장과 고희경 SBS 보도제작부 차장은 부회장으로, 김혜례 KBS 라디오뉴스제작부장과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기획이사는 이순녀 서울신문 국제부장이, 총무이사는 강수진 동아일보 문화부장이, 출판이사는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이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2014-05-01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