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알바 환경 이대로는 안 된다”

수정 2014-05-01 01:54
입력 2014-05-01 00:00
“열악한 알바 환경 이대로는 안 된다”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 회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대학가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하면서 4대보험·휴게시간·주휴수당 준수율이 50%를 넘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 회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대학가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하면서 4대보험·휴게시간·주휴수당 준수율이 50%를 넘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5-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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