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판 스파이더맨? 90도 석벽 맨손으로 오르는 남성 화제

수정 2014-04-29 00:00
입력 2014-04-29 00:00


기울기가 90도에 달하는 석벽을 쏜살처럼 오르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도 타밀 나두주 태생의 27살 청년 조티 라즈. 그는 프리 솔로 클라이머(Free Solo Climber: 로프 등의 안전보조장없이 맨손으로 거벽을 오르는 사람)로, 인도의 스파이더맨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노란색 반소매 티셔트와 반바지를 착용한 그가 남인도 최대 유적지 카르 나타카주 치트라두르가 요새에 있는 거대한 90도 석벽에 올라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