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남성과학회 김세웅 회장 선출 수정 2014-04-26 05:18 입력 2014-04-26 00:00 김세웅 남성과학회 회장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김세웅 비뇨기과 교수가 대한남성과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남성과학회는 1982년 창립돼 비뇨기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비뇨기과 과장, 여의도 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2014-04-26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