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기부, 금액도 밝히지 않아…조문도 새벽에 조용히 세월호 분향소 찾아

수정 2014-04-25 17:13
입력 2014-04-25 00:00
MBC 무한도전팀 유재석 보건복지부 주최로 31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에서 MBC 무한도전팀 유재석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무한도전 기부’ ‘무한도전 조문’

무한도전 멤버들이 새벽에 조용히 세월호 희생자를 조문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새벽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6명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영정이 있는 안산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임시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이들 멤버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금액을 밝히지 않고 기부했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한 길은 이날 조문에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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