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남성, 고속도로 스포츠카 위에서 춤추다 체포
수정 2014-04-24 15:48
입력 2014-04-24 00:00
벌거벗은 남자가 스포츠카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해안도로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상에서 신원 미상의 한 남자가 차 위에서 벌거벗은 채 춤을 추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남자는 알몸의 나체로 자신의 빨간색 테슬라 스포츠카 위에 올라서더니, 양팔을 위아래로 흔들어가며 춤을 춘다. 갑작스런 나체 남성의 등장에 구경꾼들이 모여들고, 이를 보려는 차들의 서행운전으로 교통 체증이 유발되기 시작한다. 차 위 남자는 점프까지 시도해 선루프 유리가 깨진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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