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계속되는 시신 수습 ‘한숨’

수정 2014-04-22 16:24
입력 2014-04-22 00:00
세월호 침몰 사고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사고해역에서 수습된 실종자들의 시신이 해경 선박을 통해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사고해역에서 수습된 실종자들의 시신이 해경 선박을 통해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