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홈페이지 접속 중단…삼성 SDS 화재 여파
수정 2014-04-21 10:25
입력 2014-04-21 00:00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로 인해 삼성카드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됐다.
21일 삼성카드 측은 “20일 과천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이날 오후 2시 50분부터 홈페이지 접속, 온라인 결제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어 고객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히고 현재 서비스 이용 제한에 따른 고객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는 2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도 접속 중단 상태다.
현재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망을 이용한 카드결제,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 등이다. 또 총 23개 체크카드 제휴 금융사 중 새마을 금고, KB국민은행 등 18개 금융기관 제휴 체크카드 이용 관련 서비스도 제한되고 있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세월호로 침통한데 또 큰 사고 날 뻔”,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그나마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홈페이지도 잘 안들어가진다는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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