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한국 유가족 위해 기도” 위로 메시지
수정 2014-04-18 03:52
입력 2014-04-18 00:00
교황 프란치스코가 17일 한국의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위로 메시지를 전해 왔다.
교황 프란치스코
AFP=연합뉴스 교황청 국무원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를 통해 “교황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접하고는 슬퍼하면서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희생자 영혼의 안식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구조 작업에 힘쓰는 모든 이들과 기도 안에서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비극을 당한 모든 이를 위해 하느님의 위로와 평화의 은총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고 교황청이 전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AFP=연합뉴스
교황 프란치스코는 “희생자 영혼의 안식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구조 작업에 힘쓰는 모든 이들과 기도 안에서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비극을 당한 모든 이를 위해 하느님의 위로와 평화의 은총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고 교황청이 전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4-04-18 10면
관련기사
-
“사망자 중에 탑승명단에 없는 사람도 있다”
-
‘세월호 구조’ 안산 단원고 교감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되지 않아
-
<여객선침몰> ‘승객인 척’ 먼저 빠져나온 선장 영상 포착
-
<여객선침몰> 세월호 침몰 진행…”시간 지날수록 수색 애로”
-
<여객선침몰> 허위증언·문자메시지·스미싱 “범죄다”
-
<여객선침몰> 세월호 기름유출…엷은 유막형성
-
<여객석침몰> 더딘 구조…답답한 국민·동포 아이디어 보내
-
“시간 얼마 안남았다”…선체 수색 지속 시도
-
<여객선침몰> 화물칸진입 잠수요원 14분만에 철수
-
<여객선침몰> “해경이 민간잠수사 수색 막았다” 인터뷰 수사
-
(속보)중대본 “선내 진입 ‘성공’→’실패’로 정정”
-
<여객선침몰> “선장 먼저 탈출” 학생증언 잇따라
-
<여객선침몰> 서해해경청장 가족들과 사고해역 찾아
-
인양작업 어떻게…국내 해양사고 수습 최고 난제
-
<여객선침몰> 해경, 선장 사흘째 조사…오늘 중 구속영장
-
<여객선침몰> 軍, ‘세월호’에 부력 유지 공기주머니 설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