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이상 오나…‘이미지 안 좋아졌다’ 50.5%
수정 2014-04-14 14:00
입력 2014-04-14 00:00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안철수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에 경고등이 켜졌다.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인천· 경기 등 3곳의 19세 이상 500명씩을 대상으로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병행해 RDD(임의 번호 걸기) 방식으로 ‘최근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를 보면서 이전에 비해 이미지가 좋아졌나, 나빠졌나’라고 물은 결과 나빠졌다는 응답이 50.5%로 좋아졌다는 응답 9.5%보다 훨씬 높았다. 변화 없다는 응답은 33.6%였다.
연령별로는 안철수 대표의 지지기반인 20~30대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더 높았다. 20대는 ‘나빠졌다’가 34.2%, ‘좋아졌다’가 17.7%였고, 30대는 ‘나빠졌다’가 45.6%, ‘좋아졌다’는 11.6%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4.2%,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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