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르랭 佛통상관광 국무장관에

수정 2014-04-11 04:59
입력 2014-04-11 00:00
플뢰르 펠르랭
연합뉴스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41·한국명 김종숙)이 프랑스에서 장관급 요직에 다시 중용됐다.

펠르랭은 프랑스의 통상관광 국무장관에 임명돼 외국과의 통상 관련 업무와 관광, 재외 프랑스인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국무장관은 장관보다 한 단계 급이 낮으나 장관급으로 분류된다. 그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대 내각에서 중소기업·디지털경제장관으로 발탁돼 2년가량 일하다 지난 2일 개각 때 교체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4-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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