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용기에 담은 먹는 샘물

수정 2014-04-08 01:40
입력 2014-04-08 00:00
새 용기에 담은 먹는 샘물
새 용기에 담은 먹는 샘물 7일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하이트진로음료의 홍보도우미들이 출시 33주년을 맞아 용기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먹는 샘물 ‘석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2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통해 충북 청원 공장의 석수 생산 라인을 전면 교체하는 등 품질 강화에 나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7일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하이트진로음료의 홍보도우미들이 출시 33주년을 맞아 용기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먹는 샘물 ‘석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2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통해 충북 청원 공장의 석수 생산 라인을 전면 교체하는 등 품질 강화에 나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4-08 1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