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무인기 전 부대 동시 수색 정찰”
수정 2014-04-07 02:46
입력 2014-04-07 00:00
합참 “北 위협 정밀 분석”
국방부 제공
국방부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새로운 시각에서 소형 무인기를 이용한 축선별 예상 침투 경로 등을 분석하고 탐지하는 감시 수단과 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장비를 전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서 이날 “강원 삼척시 하장면 청옥산 줄기 해발 940m 지점에서 약초 채취업(심마니)을 하는 이모(53)씨의 신고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 40분 무인기 1대를 발견했다”면서 “이 무인기는 파주에 추락한 하늘색 계열의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4일 약초를 캐러 산을 탐사하고 다니다 이 무인기를 처음 발견했으며 최근 무인기가 잇따라 발견되자 지난 3일 신고했다. 이 무인기가 발견된 지점은 군사분계선(MDL)에서 직선거리로 130여㎞ 떨어진 곳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4-04-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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