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주년 커플 탄 스피드보트 따라오며 ‘쇼’ 펼치는 범고래 포착

수정 2014-03-29 12:03
입력 2014-03-28 00:00


바다 여행을 즐기던 부부가 평생 잊지 못할 범고래와의 추억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익스프레스(express)지는 결혼 20주년을 맞은 부부 리차드(Richard)와 로라 하워드(Laura Howard)가 멕시코 북서부의 도시 라파스를 여행하던 중 겪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부가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평생 만나기 힘든 범고래의 놀라운 쇼를 목격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2분 30여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두 마리의 범고래가 스피드 보트를 따라오는 모습이 보인다. 범고래들이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모습은 물론 스피드 보트 가까이에서 점프를 하는 등 장관을 연출한다.

이 같은 범고래의 모습을 지켜보던 부부와 주위에 함께 있던 이들의 탄성이 터져 나온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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