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여름… 타오르는 여심

수정 2014-03-28 04:41
입력 2014-03-28 00:00
벌써 초여름… 타오르는 여심 전국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아쿠아아트 육교에서 여성 직장인들이 재킷을 손에 든 채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는 워터스크린 앞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28일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5~26도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아쿠아아트 육교에서 여성 직장인들이 재킷을 손에 든 채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는 워터스크린 앞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28일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5~26도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3-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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