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남다른 패션감각 뽐내는 펑리위안여사

수정 2014-03-26 14:26
입력 2014-03-26 00:0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
ⓒ AFPBBNews=News1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여사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빈방문을 위해 리용의 생텍쥐페리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AFPBBNews=News1
23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빌렘-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내외와 함께 중국-네덜란드 농업 합작 튤립 꽃전시회에 참석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새로 배양된 튤립을 국가의 태평성대를 의미하는 ‘궈타이(国泰)’로 명명하며 현지 전통에 따라 샴페인을 튤립에 뿌리기도 했다. ⓒ AFPBBNews=News1
2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 도착해 빌렘-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내외와 중국 국가를 듣고 있다. ⓒ AFPBBNews=News1
중국 베이징에서 21일(현지시간) 시진핑(왼쪽에서 두번째) 중국 국가 주석과 미셸 오바마(가운데)가 악수하고있다.ⓒ AFPBBNews=News1
21일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을 방문한 미셸 여사와 두 딸 샤샤, 말리아와 모친인 메리언 로빈슨과 함께 베이징 자금성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
21일 베이징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를 방문한 미셸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서예 실습도 동참했다. 미셸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영’(永)자를 붓글씨로 직접 써서 펑 여사에게 선물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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