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보석상 털려던 강도들의 굴욕

수정 2014-03-22 13:52
입력 2014-03-22 00:00


고급 보석상을 털려던 강도들이 줄행낭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 런던 웨스트엔드 뉴본드 거리의 한 고급 보석상을 털려던 6인조 강도들이 보안문를 열지 못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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