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중 선수와 충돌한 카메라맨 ‘기절’ 순간 포착

수정 2014-03-21 00:00
입력 2014-03-21 00:00


독일 프로축구리그에서 경기에 집중한 선수가 중계 중이던 카메라맨과 부딪히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캡틴 안드레아스 베크(27).


사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네카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 호펜하임(10위)과 마인츠(5위)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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