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계인 모여 홀딱 벗고 자전거 타는 날

수정 2017-10-24 17:34
입력 2014-03-16 00:00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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