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와요!’ 경적 울리는 견공 포착

수정 2014-03-14 00:00
입력 2014-03-14 00:00


자동차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한 마리가 답답함을 호소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20초 가량의 영상을 보면 강아지 한 마리가 운전석에 앉아 경적을 울리고 있다.




영상은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13만여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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