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검찰청 향하는 유우성씨 수정 2014-03-12 15:11 입력 2014-03-12 00:00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참고인 유우성씨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피고인인 유우성씨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증거 위조 의혹 수사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피고인인 유우성씨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증거 위조 의혹 수사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