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아파트 서브브랜드 ‘천년나무’ 도입

수정 2014-03-10 00:44
입력 2014-03-10 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부터 짓는 아파트에 ‘LH’와 함께 ‘천년나무’ 브랜드를 붙인다고 9일 밝혔다. 천년나무는 오래도록 변함없는 집의 가치를 상징하며 영속성·편안함·지속성장·튼튼함 등의 다양한 의미를 지녔다고 LH는 설명했다.

LH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해 태어난 뒤 새 회사명을 알리기 위해 LH를 아파트 브랜드로 사용했지만 별도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 서브(하위)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H는 또 지역별·아파트단지별 여건을 고려, 지역본부에서 별도의 서브 브랜드를 사용해 지역별·단지별 차별화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4-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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