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 등장한 女단체 상반신 노출 시위

수정 2014-03-07 09:42
입력 2014-03-07 00:00
페멘(Femen)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
페멘(Femen)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
페멘(Femen)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
페멘(Femen)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
페멘(Femen)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
페멘(Femen)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들로 구성된 국제여성운동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의한 가슴에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그려넣고 푸틴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우크라이나에 군사개입하는 푸틴을 강력히 비난했다.ⓒ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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