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환영식

수정 2014-03-05 01:45
입력 2014-03-05 00:00
‘피겨 여왕’ 환영식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24)가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귀국환영회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24)가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귀국환영회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3-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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