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뒷좌석에 사자가 ‘어슬렁’…사자 태운 승용차 화제

수정 2014-02-27 15:14
입력 2014-02-27 00:00


두바이의 한 도로에서 운행중인 자동차 뒷좌석에 커다란 사자를 태운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사자와 드라이브’ 라는 제목의 자동차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두바이의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에서 사자를 태운 차량을 뒤 따르던 운전자가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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