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 이산가족 상봉, 北 가족에게 줄 선물 한가득

수정 2014-02-24 14:34
입력 2014-02-24 00:00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날 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날인 24일 북한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행사에서 남측가족 홍명자씨 가족이 북측가족 홍석순에게 전달한 선물을 꺼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날인 24일 북한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행사에서 남측가족 홍명자씨 가족이 북측가족 홍석순(79)에게 전달한 선물을 꺼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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