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카드 대표이사 채정병 수정 2014-02-22 01:36 입력 2014-02-22 00:00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채정병(64) 롯데그룹 정책본부 지원실장이 선임됐다. 롯데그룹 측은 “정보유출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중량감 있는 인물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상훈 전 대표이사는 지난달 말 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보류됐었다.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현수(58) 롯데쇼핑 전무가 내정됐다.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4-02-22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2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3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4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5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장모님이 방송 보고 추천”…거절만 당하던 22기 영식, 결혼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