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만큼 깊은 정
수정 2014-02-21 02:08
입력 2014-02-21 00:00
20일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린 ‘홀로 어르신·소년소녀가장 된장 담가주기’ 행사에 참가한 서초구 직원부인자원봉사회원들이 메주를 닦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2-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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