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부임 수정 2014-02-20 02:47 입력 2014-02-20 00:00 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서울신문 김미경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20일 현지에 부임한다.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친 김 특파원은 김상연 특파원과 교대해 미국의 정치·외교·경제 등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2014-02-20 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많이 본 뉴스 1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5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