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아 바라기’ 골드, 인형 미모 ‘눈길’

수정 2014-02-18 14:49
입력 2014-02-18 00:00
그레이시 골드(미국)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스케이팅 연습빙상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그레이시 골드(19·미국)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스케이팅 연습빙상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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