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아이들 앞에서 승객 폭행한 ‘철면피 부부’
수정 2014-02-06 11:32
입력 2014-02-06 00:00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한 승객이 젊은 커플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더욱이 그 커플은 당시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버밍엄을 홀로 여행하던 21살의 청년이 24번 시내버스 안에서 젊은 커플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밍엄 브로드가(街)를 지나는 24번 버스 내부에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젊은 부부로 보이는 커플과 그들의 어린 두 아이가 탑승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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