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여기자 등 뒤로 사자가 점프하는 순간 포착

수정 2014-01-28 14:59
입력 2014-01-28 00:00


방송 녹화를 진행 중이던 여기자 옆에서 사자 한 마리가 뛰어오르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Alabama)주의 지역 TV방송인 WAFF 방송기자 마리 웩셀은 얼마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했다며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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