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주민과 이주여성의 설맞이
수정 2014-01-28 01:34
입력 2014-01-28 00:00
27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구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개최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행복한 설맞이 온기꾸러미 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이주여성과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자들이 가래떡을 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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