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항에서 악어버린 여성 드디어 체포
수정 2014-01-24 00:00
입력 2014-01-24 00:00
지난해 미국 공항에 새끼악어의 출현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해 11월 1일 오헤어 국제공항 제3 터미널 에스컬레이터 아래쪽에 숨어 있던 2피트(약 60cm)의 악어를 버린 알렉시스 프로콥처크라는 29세의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항행 도시철도의 CCTV에 이 악어를 들고 휴대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포착, 시카고 교외에 거주하는 그녀를 사려없는 행동과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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