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리비아 주재 한국 공무원 피랍…상무관 혹은 코트라 직원

수정 2014-01-20 08:33
입력 2014-01-20 00:00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공무원이 20일(한국시간) 피랍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피랍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피랍된 공무원은 주리비아 대사관 상무관 혹은 코트라 직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