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에 스케이트보드도 ‘훌륭한’ 장비

수정 2014-01-19 17:55
입력 2014-01-19 00:00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도둑질을 하는 남성이 CCTV에 잡혔다.

허핑턴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템파의 클린워터비치 지역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한 남성이 스케이트보드를 탄 채 마트에서 TV를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범인은 매장이 문을 닫기 직전에 들어와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제품을 찾는다. 곧이어 범인은 고른 제품을 들고 화면에서 사라진다.

매장 안 또 다른 곳의 CCTV에는 범인이 스케이트보드를 이용, 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들어있다. 언뜻 보아도 손에 든 물건은 방금 전에 찾은 제품과 다르다. 범인이 가진 제품은 바로 32인치 TV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해 TV를 훔치러 온 간 큰 도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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