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女…집에서 연탄 발견

수정 2014-01-12 19:38
입력 2014-01-11 00:00
11일 오전 8시쯤 울산시 남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이 집에 사는 A(34·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다. 신고를 한 지인은 경찰에 “아는 동생인 A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연탄이 발견된 점과 A씨가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점 등을 토대로 A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